한림대학교 배준형 석사과정생, 한국BCI학회 추계 학술대회서 최우수포스터상 수상
  •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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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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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배준형 석사과정생, 한국BCI학회 추계 학술대회서 최우수포스터상 수상



<사진: 왼쪽부터 한림대학교 배준형 석사과정생, 김태규 학부생, 조황호 학부생, 고려대학교 황한정 교수, 한림대학교 최가영 교수>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일반대학원 인공지능융합학과 배준형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최가영)이 ‘2026년 제1회 한국BCI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 134편 가운데 최우수포스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배준형 석사과정생은 ‘실생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rain-Computer Interface, BCI) 구현을 위한 Ear-EEG 기반 다채널 Scalp-EEG 정보 복원 가능성 탐색’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해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BCI는 뇌신호를 분석해 사용자의 의도나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컴퓨터나 외부 기기 제어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이를 일상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뇌파 측정의 편의성과 신호 분석의 정확성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귀 주변에서 간편하게 측정한 소수 채널의 뇌파(Ear-EEG)로부터 다채널 두피 뇌파(Scalp-EEG)의 주요 신호 특성을 복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최가영 인공지능융합학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뇌신호 측정의 제약을 보완하고, BCI 기술의 실생활 활용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뇌신호 분석 기술과 인공지능의 융합을 통해 사용자가 일상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BCI 기술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신진연구 유형B) 및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LRC)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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