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의과대학 박민규 박사과정생, “녹차 속 ‘테아닌’, 외상성 뇌손상 후 발생하는 신경손상 억제 효과” 밝혀
- 조회수 37
- 작성자 일반대학원
- 작성일 25.03.27
한림대 의과대학 박민규 박사과정생, “녹차 속 ‘테아닌’, 외상성 뇌손상 후 발생하는 신경손상 억제 효과” 밝혀
<사진: 한림대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박민규 박사과정생>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의과대학 생리학교실의 박민규 박사과정생은 녹차에 함유된 아미노산인 L-테아닌(L-theanine)이 신경세포 내 글루타티온 (Glutathione, GSH) 농도를 증가시켜 외상성 뇌손상 (Traumatic Brain Injury, TBI)으로 인한 신경세포 손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국제학술지 Phytomedicine (JCR 상위 3.5%) 4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며, 테아닌이 아연 (Zinc) 독성을 감소시켜 뇌 손상 억제에 기여할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규명했으며, 이는 향후 퇴행성 신경질환 및 외상성 뇌손상 치료제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