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언어치료청각학과, ‘한국청각언어재활학회 학술대회’에서 구연 발표 및 포스터 발표 부문 각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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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일반대학원
- 작성일 24.11.07
- 일반대학원 마선미 학생(박사과정) 구연 발표 부문 최우수상 수상
- 이동우 학생(석사과정) 포스터 발표 부문 최우수상 수상
<사진: 왼쪽부터 한림대학교 언어치료학과 마선미 대학원생, 이동우 대학원생>
한림대학교 일반대학원 언어치료청각학과 박사과정 마선미 학생과 석사과정 이동우 학생이 ‘제27차 한국청각언어재활학회 학술대회’에서 구연 발표와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한국청각언어재활학회가 주최했으며, ‘청각보조기기 적합 및 재활의 최신 경향’이라는 주제로 11월 2일(토) 서울의료원에서 개최했다.
14명의 발표자가 강의와 발표를 진행하고 약 220명의 청각 및 언어재활 관련 전공 교수, 이비인후과 전문의, 청능사, 언어재활사, 청각보조기기 회사 관계자 및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석하여 활발한 교육,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마선미 학생은 ‘문장 내 선택적 단어 강조가 난청 노인의 말소리 인지능력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지도교수 한우재)로 구연 발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이동우 학생은 ‘한국인의 청력역치 특성: ISO 7029:2017’이란 주제(지도교수 진인기)로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